송강 (SONG KANG)
워너뮤직코리아에서 일본 오피셜 팬클럽 운영과 일본 내 매니지먼트를 하고 있는 배우 송강은 넷플릭스 시리즈 <좋아하면 울리는>을 통해 훈훈한 비쥬얼로 여심을 흔들며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다. 이후 전 세계적으로 흥행한 넷플릭스 시리즈<스위트홈>을 통해 글로벌 라이징 스타로 떠올랐으며, <나빌레라><알고 있지만><기상청 사람들>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대한민국의 대세 20대 남자 배우이다.
출생
1994년 4월 23일
국가
대한민국